2026년 10월 23일
죄인을 살리신 은혜
디모데전서 1:12~17
관리자

은혜란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값없이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호의입니다. 오늘 본문의 사도 바울은 누구보다도 이 은혜를 깊이 경험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박해했고,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바울을 만나 주셨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세워주신 것입니다. 따라서 바울의 고백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감사와 찬양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죄인을 살리신 하나님의 은혜는 어떤 은혜입니까?
☆ 하나님의 은혜는 죄인을 구원하시는 은혜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비방자, 박해자, 폭행자였다고 고백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비방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을 박해했습니다. 또한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폭력을 행사했던 것입니다. 죄인이었던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세움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그에게 새로운 인생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가 깊어질수록 하나님을 향한 감사가 커지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는 죄인을 사명자로 세우시는 은혜입니다. 바울은 처음부터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부름받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죄인인 그를 긍휼히 여기셔서 부르셨고, 복음을 위해 사명자로 충성스럽게 살아가도록 능력을 주신 것입니다. 따라서 바울의 사명은 자신의 자격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완벽한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그래서 구원을 받은 성도라면 삶의 현장에서, 복음을 증거할 사명이 있습니다. 모든 성도는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낼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은 은혜로 시작되었으니 감사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으로 완성되어야 합니다.
☆ 죄인을 살리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그 은혜에 합당하게 살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바울은 자신의 인생을 통해 두 가지 은혜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첫째, 죄인을 구원하시는 은혜입니다. 둘째, 구원받은 죄인을 사명자로 세우시는 은혜입니다. 바울의 과거는 비방자, 박해자, 폭행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로 구원받았고,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쓰임 받았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을 처음 믿었을 때의 감격이 있습니까? 죄를 용서받은 감사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일을 맡겨 주심에 영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오늘 바울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죄인을 구원하시는 은혜입니다! 죄인을 사명자로 세우시는 은혜입니다! 죄인을 살리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그 은혜에 합당하게 살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평생에 감사와 찬양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으로 완성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