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8일
성령의 열매
갈라디아서 5:22~26
관리자

우리는 생명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 있을 때, 많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이라면, 삶에 성령의 열매가 맺혀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것은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셔서 다스리실 때, 우리의 성품과 삶을 통해 나타나는 열매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열매는 어떤 열매이며, 어떻게 풍성하게 맺힐 수 있습니까?
☆ 성령의 열매는 성령님으로 살 때 맺히는 영의 열매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마찬가지로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서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다스리실 때, 성령의 열매가 맺히게 됩니다. 반면에 내가 주인 되어서 정욕과 탐심으로 살면, 육체의 열매들이 맺힙니다. 사도 바울은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를 대조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따라 사느냐가 무엇을 맺느냐를 결정합니다. 육체를 따라가면 육체의 열매가, 성령님을 따라가면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열매는 우리의 속사람을 변화시킵니다. 따라서 성령 충만은 특별한 순간에만 나타나는 감정이 아닙니다.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서 예수님의 성품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 성령의 열매는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성령의 아홉 가지의 열매는 예수님의 성품과 가장 닮아 있습니다. 따라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은 결국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신앙의 성숙은 얼마나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고 있느냐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육체가 원하는 대로 살기를 멈추고, 십자가 앞에서 내 정욕과 탐심을 못 박아야 합니다. 성령님으로 생명을 얻었다면, 매일의 발걸음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야 합니다. 한 번의 큰 결단보다, 성령님을 따라 걷는 매일의 작은 순종에서 성령의 열매가 익어가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령의 열매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얼마나 예수님의 성품을 닮았느냐가 확인되는 성품인 것입니다.
[ 결론 ] 성령의 열매를 맺을 때, 내 안에 성령님께서 거하시고 역사하심을 알게 됩니다. 열매를 보면 누가 나를 다스리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에 어떤 열매가 나타나느냐는 매우 중요합니다. 열매는 하루아침에 익지 않습니다. 봄,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어야 열매가 익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성령의 열매를 맺을 때, 내 안에 성령님께서 거하시고 역사하심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말에서, 관계에서, 가정과 일터에서 그리고 교회 안에서 성령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히게 됩니다. 우리는 성령님께 내 삶의 주도권을 맡길수록 나는 작아져서 예수님이 드러남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 삶에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가 풍성하게 맺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령의 열매는 성령님으로 살 때, 맺히는 영의 열매입니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내 안에 거하시고 역사하시는 성령님으로 인해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으십시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령의 사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